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수정]안녕 나야..
등록일 2016-03-07 13:10:27 조회수 14209

잘 지내고 있니 지금쯤 대학을 졸업하고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원화가가 돼 있겠지.

미래가 불안하고 먼서 앞서가는 남들때문에 힘들었겠지만 미래에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떳떳하게 있길 바래.

그때는 자기 그림에 자신감도 가지고 무대 공포증도 극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편지를 읽으면서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웃었으면 좋겠어. 미래에서도 열심ㅎㅣ 해.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1153[이영준] 배움은 충분했으니 지금 넌 이루었겠지2020-05-22
1152[김병연] 원하는 게임 회사는 들어갔니2020-05-21
1151[김혜은] 방심하지 말 것2020-05-20
1150[김시훈] 나태하진 않니?2020-05-19
1149[김유빈] 돈은 잘 벌려나2020-05-18
1148[김의엽] 인생을 즐기거라!2020-05-15
1147[선민정] 새로운 도전2020-05-14
1146[조민우] 위기를 극복하며 나아가자.2020-05-13
1145[남명현] 아쉬움이 남지않게끔2020-05-12
1144[이호균]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할 수 있다2020-05-11
1143[강성수] 만약에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2020-05-08
1142[신가현] 게임을 만들고 있는 나에게2020-05-07
1141[성현정] 쉬는동안 열심히 해보자!2020-05-06
1140[박도선] 이직에 성공한 나에게2020-05-04
1139[김현우] 게임도 공부도 잘하는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