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수정]안녕 나야..
등록일 2016-03-07 13:10:27 조회수 14141

잘 지내고 있니 지금쯤 대학을 졸업하고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원화가가 돼 있겠지.

미래가 불안하고 먼서 앞서가는 남들때문에 힘들었겠지만 미래에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떳떳하게 있길 바래.

그때는 자기 그림에 자신감도 가지고 무대 공포증도 극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편지를 읽으면서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웃었으면 좋겠어. 미래에서도 열심ㅎㅣ 해.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