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등록일 2016-03-07 16:18:18 조회수 10688


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처음 학원을 등록할때 다짐 했던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수료 후 그 다음 터널인 취업의 터널도 지나 취직에 성공할수 있을거라 믿어.


언제나 한계를 만드는건 환경이 아닌 자신임을 잊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밝게 빛내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랄게.


훗날, 이 글을 읽는 내가


보다 더 발전된 사람이 되어있기를 바라며.



번호 제목 등록일
178[김지해] 안녕 뭐하고지내?2016-03-07
177[이승우]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한 나에게2016-03-07
176[박혜빈]프리랜서의 꿈!2016-03-07
175[권하은]취직은 했니2016-03-07
174[이수정]안녕 나야..2016-03-07
173[김현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2016-03-07
172[이지훈] 마지막으로 생각해볼것.2016-03-07
171[김동은] 잘 살고있니?2016-03-07
170[임지홍] 미래의 나 자신에게2016-03-07
169[이지훈] 마지막으로 생각해볼것.2016-03-07
168[김인욱]니소유 건물 30층 View는 좀 어떠냐??2016-03-07
167[김민경]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니?2016-03-07
166[천사랑]미래의 나여!2016-03-07
165[서민석] 앞으로도 빡세게 살아라2016-03-07
164[Victor Ahn] 열정은 잠시 식더라도 야망은 잊지 말지어다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