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등록일 2016-03-07 16:18:18 조회수 10686


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처음 학원을 등록할때 다짐 했던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수료 후 그 다음 터널인 취업의 터널도 지나 취직에 성공할수 있을거라 믿어.


언제나 한계를 만드는건 환경이 아닌 자신임을 잊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밝게 빛내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랄게.


훗날, 이 글을 읽는 내가


보다 더 발전된 사람이 되어있기를 바라며.



번호 제목 등록일
163[한아영] 포기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괜찮아.2016-03-07
162[이재훈] 박물관을 생각해라.2016-03-07
161[김명진]회사가 잘커가니?2016-03-07
160[권재순]너는 지금쯤 게임프로그래머가 되어2016-03-07
159[박성원] 미래엔 괜찮지?2016-03-07
158[황재웅] 아직도 놀고있냐?2016-03-07
157[최원표]미국 살만해?2016-03-07
156[서민석] 나의 게임을 만들어 성공하리라2016-03-07
155[최병성]너만의 지도를 만들어라2016-03-07
154[송호정] 지금 생각과는...2016-03-06
153[서동의] 잘지내니?2016-03-06
152[전용호]용호야~ 나다~2016-03-05
151[김예진] 그때쯤이면 무얼하고있니2016-03-05
150[박은지]직장 생활은 잘 하고 있니?2016-03-04
149[이정우] 아직도 모솔은 아니지?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