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훈] 조금은 확신이 생겼을까
등록일 2016-03-07 17:34:13 조회수 12276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군대...

매년 조금씩 다른 목표들을 가지고 살아왔던 시간들이었다.

여러가지 계기마다, 주로 당시 겪은 경험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 됐던 목표들이

결국엔 어릴적부터 붙잡고 있던 게임에 이르게 되었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이 길이 내가 즐겁기에 선택한 길로 믿고있지만

또 흘러가듯 잡혀있는 목표인가도 싶다.

미래에 이 글이 생각날 때 쯤엔 포기하지 않고 달려서 이 길 위에 있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3[김민영]학원 수업 첫 주부터 큰 벽에 부딪쳐서 힘들고 고됐지만 잘 이겨내준 나에게 감사해. 2016-01-29
12[김병진]끝까지최선을다하자2016-01-29
11[이재필]미래에 교육과정을 마친 내가 다시본다면 2016-01-29
10[조현승]초심을 잃지마시게2016-01-29
9[이주영]취업은 했니?2016-01-29
8[양임모]자신감이 떨어지거나 힘들 때2016-01-28
7[임성균]삶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2016-01-28
6[김대현]우리는 게임을 만드는게 직업인 사람이다2016-01-28
5[이정엽]계절이 흘러 가을이구나2016-01-28
4[이필우]넌 성공해야돼2016-01-28
3[안규원]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하길 바래2016-01-28
2[안규원]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하길 바래2016-01-28
1[김대현]화이팅하자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