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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
등록일 2016-03-08 12:48:45 조회수 13529

미래에 성공한 나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원하는 회사에 취직해 있겠지?

2016년 지금 현재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학원에 들어와서 무작정 배울려고 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진입장벽이 높았었지... 지금도 노력 하면서 공부 중이지만 너무 어렵다..

미래에 성공한 나는 행복하고 열심히 살고 있을꺼야. 원하는 회사에서 능력을 발산 하고 있겠지!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나는 지금 2016년 공부를 열심히 할꺼야. 일도 다니고 있지만 열심히 공부할꺼야!

내가 원하는 미래가 꼭 현실로 된다고 생각하면서 공부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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