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
등록일 2016-03-08 12:48:45 조회수 13424

미래에 성공한 나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원하는 회사에 취직해 있겠지?

2016년 지금 현재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학원에 들어와서 무작정 배울려고 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진입장벽이 높았었지... 지금도 노력 하면서 공부 중이지만 너무 어렵다..

미래에 성공한 나는 행복하고 열심히 살고 있을꺼야. 원하는 회사에서 능력을 발산 하고 있겠지!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나는 지금 2016년 공부를 열심히 할꺼야. 일도 다니고 있지만 열심히 공부할꺼야!

내가 원하는 미래가 꼭 현실로 된다고 생각하면서 공부 할꺼야.

번호 제목 등록일
688[황영재]잘 지내냐?2018-02-1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2018-02-13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2018-02-09
685[양근영]고생했어.2018-02-09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2018-02-08
683[유호근]열심히 해서2018-02-07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2018-02-05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2018-01-29
680[박승훈]안녕 승훈아2018-01-23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2018-01-22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2018-01-18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2018-01-17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2018-01-16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2018-01-15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