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
등록일 2016-03-08 12:48:45 조회수 13422

미래에 성공한 나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원하는 회사에 취직해 있겠지?

2016년 지금 현재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학원에 들어와서 무작정 배울려고 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진입장벽이 높았었지... 지금도 노력 하면서 공부 중이지만 너무 어렵다..

미래에 성공한 나는 행복하고 열심히 살고 있을꺼야. 원하는 회사에서 능력을 발산 하고 있겠지!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나는 지금 2016년 공부를 열심히 할꺼야. 일도 다니고 있지만 열심히 공부할꺼야!

내가 원하는 미래가 꼭 현실로 된다고 생각하면서 공부 할꺼야.

번호 제목 등록일
568[조남희] 오늘도 힘내자!2017-06-21
567[심재윤]초심을 잃고 방황하고 있지 않길 바라며2017-06-21
566[장예은]취직은 했겠지..?2017-06-21
565[김수현]니 지금 작업중이겠지?이거 읽고있을 시간이 없을텐데?2017-06-21
564[유지영]쉬운 길은 아니지?2017-06-15
563[한승진] 지금의 너가 봤을땐 어떠니?2017-06-12
562[김복환]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2017-06-09
561[최태성] 공부도 제대로 않하고 과제도 못했던 내가 원망스럽네 2017-06-07
560[김완수] 미래의 나는 코딩을 잘하겠지?2017-06-05
559[박정현] 미래에는 빨리빨리 잘그리는 원화가가 되었니???2017-06-02
558[윤아름샘] 너 계속 그러면 인생 망한다2017-06-01
557 [박병준]새로 배우면서 많이 부족 하다는 느낌이 많이들어 2017-05-29
556[신미란] 돈은 잘벌고있니?2017-05-26
555[이영주] 지금쯤 취업준비를 하고 있겠지?2017-05-24
554[최수지] 스팀에 올린 게임도 대박났잖아??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