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
등록일 2016-03-08 12:49:08 조회수 12117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데

지금은 프로그래밍은 어려워서

휴학하고 학원을 다니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때 쯤 되면 지금 보다는 더 잘하겠지?

또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꿈이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해보려고 지금 하는데 분명 그 때는

일이랑 좋아하는것이랑은 별개라는것을 더 느끼겠지?

물론 지금도 좋아하는것이랑 내가 하자고 하는 것이랑

좀 많이 다를 수 있다는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후회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해서

내가 하자고 하는것을 이루는게 좋지않을까?

지금까지 후회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해보지는 못해봤지만

지금이라도 해서 후회가 없는 결과를 만들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463[김준영] 미래의 나에게2016-11-02
462[이현총] 미래의 나에게2016-10-31
461[조상연] 1년뒤의 나에게2016-10-28
460[신상언] 미래의 나에게2016-10-26
459[성락은] 아직 그리고 있냐?2016-10-24
458[이지현] 열심히 살았기를2016-10-21
457[주창영] 1년후의 나에게! 후회가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2016-10-19
456[권나래] 1년 뒤 나래는 보아라2016-10-17
455[안도건] 미래의 나에게2016-10-12
454[김정훈] 미래의 나에게2016-10-12
453[김민우] 미래의 나에게2016-10-10
452[김태신] 미래의 나에게2016-10-07
451[장현욱] 10년후 30살이나 먹은 장현욱에게2016-10-05
450[박재현] 1년 후의 나에게 2016-09-30
449[한필립] 1년 후, 미래의 나에게20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