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
등록일 2016-03-08 12:49:08 조회수 12114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데

지금은 프로그래밍은 어려워서

휴학하고 학원을 다니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때 쯤 되면 지금 보다는 더 잘하겠지?

또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꿈이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해보려고 지금 하는데 분명 그 때는

일이랑 좋아하는것이랑은 별개라는것을 더 느끼겠지?

물론 지금도 좋아하는것이랑 내가 하자고 하는 것이랑

좀 많이 다를 수 있다는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후회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해서

내가 하자고 하는것을 이루는게 좋지않을까?

지금까지 후회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해보지는 못해봤지만

지금이라도 해서 후회가 없는 결과를 만들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343[김명윤] 보아라!2016-05-11
342[장현규] 1년뒤의 나에게2016-05-11
341[윤소영]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에 도전하는 나에게. 그 기간을 부질없게 만들지 말자.2016-05-11
340[권재민]1년전에 나에게2016-05-11
339[강나영] 지금 다시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2016-05-11
338[임지선]고민이 생기면 읽어!2016-05-11
337[김정수] 수고해라2016-05-11
336[이한울] 기다리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2016-05-11
335[윤재욱] 나중에봐라2016-05-11
334[백예지] 1년 후 학원수강을 마친 너는 무얼 하고 있는지2016-05-11
333[민성호]말뿐이였던 나에게2016-05-11
332[이한빈]이걸 보고있을 너에게2016-05-11
331[주수지]남들보다 노력하자!2016-05-11
330[원준혁] 졸업후 나에게 바라는점2016-05-11
329[조정훈] 5년뒤의 나에게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