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
등록일 2016-03-08 12:49:08 조회수 12098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데

지금은 프로그래밍은 어려워서

휴학하고 학원을 다니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때 쯤 되면 지금 보다는 더 잘하겠지?

또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꿈이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해보려고 지금 하는데 분명 그 때는

일이랑 좋아하는것이랑은 별개라는것을 더 느끼겠지?

물론 지금도 좋아하는것이랑 내가 하자고 하는 것이랑

좀 많이 다를 수 있다는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후회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해서

내가 하자고 하는것을 이루는게 좋지않을까?

지금까지 후회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해보지는 못해봤지만

지금이라도 해서 후회가 없는 결과를 만들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48[이승원] 너는지금어떤사람이 되어있니?2016-03-04
147[김효남] 살아는있니2016-03-04
146[김가현]어릴 적부터 바라왔던 꿈, 어떻게 보면느지막이 시작해서 2016-02-20
145[안성완]지금 이 글을 다시 볼 때 쯤이면2016-02-18
144[이민호] 정신줄 놓지말고 열심히해 힘내라2016-02-16
143[김재준] 세계적인 실력을 가진 프로그래머가 되길 바란다2016-02-12
142[김재형] 취업은 했겠지??2016-02-04
141[김효준] 파이팅이다2016-02-04
140[정현욱] 게임 업계는 언제나 노력이 중요한걸 2016-02-04
139[부지원] 돈 받고 떳떳하게 작업물 공개할 날이 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2016-02-04
138[김현우]지금의 마음가짐 대로 계속 나아가서 꼭 취업하길2016-02-04
137[정영우] 고생했고 앞으로 더고생해라2016-02-04
136[이수민] 고민하고 고민하다 붙잡은 길로 잘 가고있겠지2016-02-04
135[이주로] 나도 이제적은나이가 아니다2016-02-04
134[임현성] 어딜가든 항상 주변을 밝게 하고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