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
등록일 2016-03-08 12:49:08 조회수 12202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데

지금은 프로그래밍은 어려워서

휴학하고 학원을 다니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때 쯤 되면 지금 보다는 더 잘하겠지?

또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꿈이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해보려고 지금 하는데 분명 그 때는

일이랑 좋아하는것이랑은 별개라는것을 더 느끼겠지?

물론 지금도 좋아하는것이랑 내가 하자고 하는 것이랑

좀 많이 다를 수 있다는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후회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해서

내가 하자고 하는것을 이루는게 좋지않을까?

지금까지 후회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해보지는 못해봤지만

지금이라도 해서 후회가 없는 결과를 만들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628[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2017-09-22
627[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2017-09-21
626[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2017-09-20
625[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2017-09-19
624[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2017-09-18
623[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2017-09-15
622[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2017-09-14
621[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2017-09-13
620[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2017-09-12
619[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2017-09-11
618[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2017-09-07
617[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2017-09-06
616[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2017-09-05
615[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2017-09-01
614[정민규] 취직은 했니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