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
등록일 2016-03-08 12:51:29 조회수 11826

안녕? 지금쯤 넌 취업한 후에 한창 너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겠지?

비록 개발자의 비애를 알고서도 선택한 너 자신이 미울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하고 싶던 일을 하게 돼서 좋을 것 같다.

항상 그랬듯이 후회하지말고 쭉 나아갔으면 좋겠어.

꼭 이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열심히 해서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

주변인이랑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결과 보여줄거라 믿는다

미리 고맙다고 특별히 전해줄게.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343[김명윤] 보아라!2016-05-11
342[장현규] 1년뒤의 나에게2016-05-11
341[윤소영]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에 도전하는 나에게. 그 기간을 부질없게 만들지 말자.2016-05-11
340[권재민]1년전에 나에게2016-05-11
339[강나영] 지금 다시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2016-05-11
338[임지선]고민이 생기면 읽어!2016-05-11
337[김정수] 수고해라2016-05-11
336[이한울] 기다리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2016-05-11
335[윤재욱] 나중에봐라2016-05-11
334[백예지] 1년 후 학원수강을 마친 너는 무얼 하고 있는지2016-05-11
333[민성호]말뿐이였던 나에게2016-05-11
332[이한빈]이걸 보고있을 너에게2016-05-11
331[주수지]남들보다 노력하자!2016-05-11
330[원준혁] 졸업후 나에게 바라는점2016-05-11
329[조정훈] 5년뒤의 나에게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