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
등록일 2016-03-08 12:51:29 조회수 11817

안녕? 지금쯤 넌 취업한 후에 한창 너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겠지?

비록 개발자의 비애를 알고서도 선택한 너 자신이 미울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하고 싶던 일을 하게 돼서 좋을 것 같다.

항상 그랬듯이 후회하지말고 쭉 나아갔으면 좋겠어.

꼭 이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열심히 해서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

주변인이랑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결과 보여줄거라 믿는다

미리 고맙다고 특별히 전해줄게.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