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
등록일 2016-03-08 12:51:29 조회수 11869

안녕? 지금쯤 넌 취업한 후에 한창 너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겠지?

비록 개발자의 비애를 알고서도 선택한 너 자신이 미울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하고 싶던 일을 하게 돼서 좋을 것 같다.

항상 그랬듯이 후회하지말고 쭉 나아갔으면 좋겠어.

꼭 이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열심히 해서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

주변인이랑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결과 보여줄거라 믿는다

미리 고맙다고 특별히 전해줄게.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118[서근하]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2016-02-02
117[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2016-02-02
116[송승연] 그렇게 뼈빠지게 일할 껄 알았으면 2016-02-02
115[이승원] 난 지금 학원에서 무척 노력하고 있단다2016-02-02
114[최호경] 너가 메인으로 맡은 게임을 드디어 출시했다고 들었다.2016-02-02
113[이진원]거긴 위험해. 어서 도망쳐!2016-02-02
112[김상훈] 안녕 난 과거의 김상훈이야. 2016-02-02
111[최성민]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2016-02-02
110[정다예] 정확히 1년뒤의 나라면 2016-02-02
109[정훈] 1년 후에도 게임 기획을 하고 있을지 2016-02-02
108[최성민]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2016-02-02
107[신정수] 40세 첫 PD를 위해 14년이 남았습니다아아2016-02-02
106[윤우상]내가 번돈으로 먹고 산다고 믿고 있어2016-02-02
105[장현우]학원에서 교육을 다마치고2016-02-02
104[김기정] 본인께서 하려고 했던 것들은 다 하셨나요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