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
등록일 2016-03-08 12:51:29 조회수 11978

안녕? 지금쯤 넌 취업한 후에 한창 너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겠지?

비록 개발자의 비애를 알고서도 선택한 너 자신이 미울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하고 싶던 일을 하게 돼서 좋을 것 같다.

항상 그랬듯이 후회하지말고 쭉 나아갔으면 좋겠어.

꼭 이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열심히 해서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

주변인이랑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결과 보여줄거라 믿는다

미리 고맙다고 특별히 전해줄게.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