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민기] 내가 원하던 직장 생활일까
등록일 2016-03-08 12:52:01 조회수 11941

갑자기 이런 글을 쓰게 되니 뭔가 막막하고 무슨 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원하는 일을 선택했고 그것을 이뤄 냈으니 즐겁게 회사 생활을 즐기고 있겠지.

취업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고생을 한 나에게 박수도 보내고 싶다.

회사 생활이 고난하고 힘들어도 내가 선택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니 아무리 힘들어도 버틸 수 있을거라 생각해. 원하는 직장이 아니어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재밌을거야.

상사가 뭐라하든  업무가 빡세든 난 멘탈이 강하니까.

마지막으로 노력의 결실을 맺은 나에게 다시 한번 칭찬을 보내고 싶다.


번호 제목 등록일
1093[은종혁]미래에 대한 걱정들이2020-02-26
1092[이정연]올해 운세처럼2020-02-25
1091[서항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2020-02-24
1090[안성규] 미래는 무섭지만 설레는 존재2020-02-21
1089[이주호]자신감있는삶2020-02-20
1088[강윤령] 너의 이모티콘이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2020-02-19
1087[김한별] 새로운 시작을 하는 너에게 2020-02-18
1086[김수영]잘 하고있을거라 믿는다.2020-02-17
1085[이성호]하고 싶은 것을 하려는 나에게2020-02-15
1084[안재우]도착했니...?2020-02-14
1083[김주빈]미래의 김주빈에게2020-02-13
1082[김진규]틀리지 않았지?2020-02-12
1081[김진홍] 미래의 나에게2020-02-11
1080[김은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해보고 후회 하지뭐...2020-02-10
1079[이은비] 무서운안주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