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주희] 좋은 선택 했길 바래
등록일 2016-03-11 11:57:13 조회수 14471
원하던대로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취업일지, 대학일지 생각이 많은데 미래의 내가 어영부영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가지 않고 잘 해냈으면 좋겠다. 뭘 하던 누가 뭐라고 하던 신경쓰지 않고 내 스스로 만족하면 그걸로 됐을거야, 뭘 선택해도 후회는 남겠지만 그래도 좋은 선택 했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