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상래] 축하한다 상래야
등록일 2016-03-11 13:38:04 조회수 12226

너의 백수탈출을 축하해 상래야 앞으로도 번창하길 빈다.

고등학교 때 취업실패로 19살이라는 어린이가 게임기획의 길을 걷겠다는 생각을 했을때, 너무 생각없이 정한것 아니냐 라고 걱정했어. 하지만 이렇게 취업을 한 것을 보니 괜한 걱정이였네.

 군대 문제나 대학 문제, 회사 일 등등 많은 문제가 계속 생길거야. 그렇지만 너 라면 이런 문제 정도는 거뜬히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 열심히해

번호 제목 등록일
118[서근하]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2016-02-02
117[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2016-02-02
116[송승연] 그렇게 뼈빠지게 일할 껄 알았으면 2016-02-02
115[이승원] 난 지금 학원에서 무척 노력하고 있단다2016-02-02
114[최호경] 너가 메인으로 맡은 게임을 드디어 출시했다고 들었다.2016-02-02
113[이진원]거긴 위험해. 어서 도망쳐!2016-02-02
112[김상훈] 안녕 난 과거의 김상훈이야. 2016-02-02
111[최성민]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2016-02-02
110[정다예] 정확히 1년뒤의 나라면 2016-02-02
109[정훈] 1년 후에도 게임 기획을 하고 있을지 2016-02-02
108[최성민]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2016-02-02
107[신정수] 40세 첫 PD를 위해 14년이 남았습니다아아2016-02-02
106[윤우상]내가 번돈으로 먹고 산다고 믿고 있어2016-02-02
105[장현우]학원에서 교육을 다마치고2016-02-02
104[김기정] 본인께서 하려고 했던 것들은 다 하셨나요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