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상래] 축하한다 상래야
등록일 2016-03-11 13:38:04 조회수 12499

너의 백수탈출을 축하해 상래야 앞으로도 번창하길 빈다.

고등학교 때 취업실패로 19살이라는 어린이가 게임기획의 길을 걷겠다는 생각을 했을때, 너무 생각없이 정한것 아니냐 라고 걱정했어. 하지만 이렇게 취업을 한 것을 보니 괜한 걱정이였네.

 군대 문제나 대학 문제, 회사 일 등등 많은 문제가 계속 생길거야. 그렇지만 너 라면 이런 문제 정도는 거뜬히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 열심히해

번호 제목 등록일
1078[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20-02-04
1077[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2020-01-29
1076[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2020-01-28
1075[김명균] 힘들지?2020-01-12
1074[김태현]미지의 미래에2020-01-06
1073[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2020-01-01
1072[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2019-12-30
1071[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2019-12-26
1070[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2019-12-24
1069[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2019-12-23
1068[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2019-12-20
1067[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2019-12-19
1066[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2019-12-18
1065[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2019-12-17
1064[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