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상래] 축하한다 상래야
등록일 2016-03-11 13:38:04 조회수 12405

너의 백수탈출을 축하해 상래야 앞으로도 번창하길 빈다.

고등학교 때 취업실패로 19살이라는 어린이가 게임기획의 길을 걷겠다는 생각을 했을때, 너무 생각없이 정한것 아니냐 라고 걱정했어. 하지만 이렇게 취업을 한 것을 보니 괜한 걱정이였네.

 군대 문제나 대학 문제, 회사 일 등등 많은 문제가 계속 생길거야. 그렇지만 너 라면 이런 문제 정도는 거뜬히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 열심히해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