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상래] 축하한다 상래야
등록일 2016-03-11 13:38:04 조회수 12411

너의 백수탈출을 축하해 상래야 앞으로도 번창하길 빈다.

고등학교 때 취업실패로 19살이라는 어린이가 게임기획의 길을 걷겠다는 생각을 했을때, 너무 생각없이 정한것 아니냐 라고 걱정했어. 하지만 이렇게 취업을 한 것을 보니 괜한 걱정이였네.

 군대 문제나 대학 문제, 회사 일 등등 많은 문제가 계속 생길거야. 그렇지만 너 라면 이런 문제 정도는 거뜬히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 열심히해

번호 제목 등록일
718[채지영] 안녕 ? 잘지내고있니 2018-05-02
717[엄윤정]안녕 잘 지내? 2018-04-24
716[이기한] 나에게 하는 각오2018-04-19
715[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2018-04-18
714[김선하] 6개월 뒤에 나에게2018-04-13
713[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2018-04-10
712[이혜진]미래의 나야..2018-04-09
711[유경민] 하는 일이2018-04-05
710[최유민]많이 써 본 편지지만 2018-04-04
709[서정민]미래의나에게...2018-04-03
708[양수영] 수영아...2018-04-03
707[추병익]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너무 재밌다2018-04-02
706[우한수] 지금은 3ds 맥스에서 2018-03-27
705[진민철]안녕 민철아 2018-03-27
704[박예은]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니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