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태용] 어떻게 지내니?
등록일 2016-03-11 13:38:30 조회수 11411

 1년 전 지금의 나는 아직 게임기획에 대하여 대부분을 모르는 상태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니?


지난 1년간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에서 게임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생각했던 모든 것을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던 일이었던 만큼


그 포부를 이루기 위하여 계속해서 게임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워나가며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돈과 사람 그리고 생각했던 목표를 잘 생각해보며 모든 일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책임감있는 모습이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