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태용] 어떻게 지내니?
등록일 2016-03-11 13:38:30 조회수 11453

 1년 전 지금의 나는 아직 게임기획에 대하여 대부분을 모르는 상태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니?


지난 1년간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에서 게임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생각했던 모든 것을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던 일이었던 만큼


그 포부를 이루기 위하여 계속해서 게임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워나가며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돈과 사람 그리고 생각했던 목표를 잘 생각해보며 모든 일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책임감있는 모습이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268[김홍순]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 중에 있는 홍순이에게2016-04-07
267[김유경]잘 지내? 미래의 나는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네^^2016-04-07
266[이형록] 처음할떄2016-04-07
265[황명근] 1년뒤 나에게 쓰는 편지2016-04-07
264[최하늘]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2016-04-07
263[박동윤] 멘탈깨지고 있는 나에게.2016-04-07
262[송주희] 미래의 나에게2016-04-07
261[유지현] 게임하니?2016-04-07
260[김경석]김경석에게....2016-04-07
259[유준석]너에 모습 정말 멋있었어 때론 어려워서 놓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겠지?2016-04-07
258[정제호] 과거를 돌아보면 하고싶은것만 하고 너의 목표를 위해 달려왔던 적이 얼마 없었을꺼야2016-04-07
257[손상민]이걸보고있는 1년후의 나는 방산업체에 들어가서 실력을쌓고있을거야2016-04-06
256[김현우]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너는 많은 것을 할수 있겠지2016-04-06
255[이선호]확실한 목표가 있으니까 열심히 했을거고 지금은 1년전에 약속했던 모습이 되있겠지.2016-04-06
254[박요한]안녕 ?ㅋ 1년뒤의 나 ? 잘지내냐 어디 취업했어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