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태용] 어떻게 지내니?
등록일 2016-03-11 13:38:30 조회수 11766

 1년 전 지금의 나는 아직 게임기획에 대하여 대부분을 모르는 상태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니?


지난 1년간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에서 게임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생각했던 모든 것을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던 일이었던 만큼


그 포부를 이루기 위하여 계속해서 게임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워나가며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돈과 사람 그리고 생각했던 목표를 잘 생각해보며 모든 일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책임감있는 모습이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078[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20-02-04
1077[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2020-01-29
1076[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2020-01-28
1075[김명균] 힘들지?2020-01-12
1074[김태현]미지의 미래에2020-01-06
1073[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2020-01-01
1072[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2019-12-30
1071[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2019-12-26
1070[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2019-12-24
1069[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2019-12-23
1068[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2019-12-20
1067[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2019-12-19
1066[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2019-12-18
1065[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2019-12-17
1064[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