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태용] 어떻게 지내니?
등록일 2016-03-11 13:38:30 조회수 11717

 1년 전 지금의 나는 아직 게임기획에 대하여 대부분을 모르는 상태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니?


지난 1년간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에서 게임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생각했던 모든 것을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던 일이었던 만큼


그 포부를 이루기 위하여 계속해서 게임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워나가며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돈과 사람 그리고 생각했던 목표를 잘 생각해보며 모든 일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책임감있는 모습이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868[박성민] 넌 지금 어디에 있니?2019-02-21
867[정성학] 미래의 게임 원화가에게2019-02-20
866[박태현] 프로게이머가 되있을 나에게2019-02-19
865[이송영] 꾸준히 잘해보자2019-02-18
864[김현준]원하는 일 하면서 회사 잘 다니고 있어?2019-02-18
863[주혜선]성공하자2019-02-15
862[서정원] 취업 했지;;?2019-02-15
861[신승훈]머리를 싸매고 있을 나를 위해2019-02-14
860[송재환]미래에 난 프로게이머2019-02-14
859[김은지] 취업했니2019-02-13
858[한아름] 꿈이 많지?2019-02-12
857 [이효영] 안녕효영아2019-02-11
856[장윤제] 안녕 챌딱이 윤제야 2019-02-08
855[김태혁] 취업을 했을 나에게2019-02-08
854[박주환]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