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태용] 어떻게 지내니?
등록일 2016-03-11 13:38:30 조회수 11706

 1년 전 지금의 나는 아직 게임기획에 대하여 대부분을 모르는 상태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니?


지난 1년간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에서 게임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생각했던 모든 것을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던 일이었던 만큼


그 포부를 이루기 위하여 계속해서 게임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워나가며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돈과 사람 그리고 생각했던 목표를 잘 생각해보며 모든 일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책임감있는 모습이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748[원비룡]처음 시작은 2018-07-02
747[정은지]해야지 다짐했던 것들도 2018-06-28
746[김문희]일단 건강은 괜찮은지2018-06-27
745[주우진]1년뒤의 나에게2018-06-25
744[이유진]넌 지금쯤이면 2018-06-21
743[조문규]미래의 내가 2018-06-18
742[이동호]안녕 수년 뒤에 나?2018-06-18
741[김훈]현재의 나는 2018-06-14
740[김태민] 잘모르고2018-06-12
739[박주환]미래의 나는2018-06-08
738[이동현]안녕2018-06-07
737[이찬형]게임기획자로 2018-06-04
736[김햇살]미래의 나2018-06-04
735[박광규] 미래의 나에게..2018-06-01
734[한조현] 왜 그랬을까?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