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영조] 목표에 다가갔니?
등록일 2016-03-12 15:41:00 조회수 12004

1년후의 나야 살아있고 하기로 했던 목표에 다가갔니?

원화가를 시작할때 누나에게 등떠밀려 시작한 느낌이 나는 아직도 남아있는데
1년후의 넌 그런 느낌이 많이 사라졌니 아니면 아예 없니?

지금의 난 과제를 하면서 아직도 선따기가 어려운데 1년후의 난 선정도는 제대로 그리니?
1년후에 내가 포기를 안했으면 좋겠어 요번에는 열심히해서 존잘이 되고싶다!

니가 목표에 다가갔으면 꾸준히 하길바라고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좀더 열심히 살아서 목표에 다가서자

-1년전의 영조가

p.s 야 그래도 나정도면 뚱뚱한 원빈아니냐?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