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여동규] 나도 곧 따라갈께
등록일 2016-03-14 11:49:25 조회수 12703

나보다 형이네

작년의 형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있겠지? 이제는 형보다 더 미래의 준비를 하고 있겠구나

수고했단 말보다는 뭔가 불쌍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하네

1년동안의 배움이 정말 즐거웠다 말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직 이제 시작이라 후회할까 걱정도 되고 그래

혹시 지금의 나의 각오나 다짐을 좀 더 경각시킬 수 있는 말이 있다면 내 메일에 적어줘  ydk2579@naver.com

아직 나태한거 같기도 해서 ㅎㅎ

무튼 앞서 살아가는데 고생이 많다 나도 곧 따라갈께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