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여동규] 나도 곧 따라갈께
등록일 2016-03-14 11:49:25 조회수 12733

나보다 형이네

작년의 형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있겠지? 이제는 형보다 더 미래의 준비를 하고 있겠구나

수고했단 말보다는 뭔가 불쌍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하네

1년동안의 배움이 정말 즐거웠다 말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직 이제 시작이라 후회할까 걱정도 되고 그래

혹시 지금의 나의 각오나 다짐을 좀 더 경각시킬 수 있는 말이 있다면 내 메일에 적어줘  ydk2579@naver.com

아직 나태한거 같기도 해서 ㅎㅎ

무튼 앞서 살아가는데 고생이 많다 나도 곧 따라갈께


번호 제목 등록일
688[황영재]잘 지내냐?2018-02-1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2018-02-13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2018-02-09
685[양근영]고생했어.2018-02-09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2018-02-08
683[유호근]열심히 해서2018-02-07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2018-02-05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2018-01-29
680[박승훈]안녕 승훈아2018-01-23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2018-01-22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2018-01-18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2018-01-17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2018-01-16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2018-01-15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