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연주] 잘지내는거지
등록일 2016-03-14 13:12:23 조회수 11542
안녕 연쥬야 잘지내니? 뭐하고지내? 들어가고싶었던 회사에 들어갔니 뭐 어디를 갔든간에 넌 잘하고있을거야 그치? 난널믿어 솔직히 생각해보면 지금의 너는 모든것이 부족하지만 그때쯤이면 살짝 완벽해져있겠지? 아니다 많이 완벽해져있을거야 앞으로 힘들더라도 꼭 버텨내고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않게 잘하자 지금의 난 미래의 너를 위해서 과제도 열심히하고 실력도 많이쌓을거야 지금까진 귀찮아서 과제도 막 미루고 그랬지만 앞으로는 변할수있도록 노력할거야 그림그리는게 너무 어렵고 막막해서 포기하고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이젠 포기같은거 생각도안할래 지켜봐줘 사랑해 그럼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
  2. 111
  3. 112
  4. 113
  5. 114
  6.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