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오향록] 잡지 않으면 정말 꿈이 되어버리겠지.
등록일 2016-03-23 01:47:52 조회수 11309
미래의 나는 세계의 3대 게임쇼인 동경 게임쇼, E3, 게임즈컴 이 곳에 내가 만든 캐릭터가 거대한 스크린에 나와서 멋을 부리고 있겠지. 하지만 그전까진 극도의 스트레스와 잦은 업무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초를 격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하고 일한 만큼 언젠간 약이 되어서 저 3개의 게임쇼에 내 모습과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일거라고 확신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943[박이준]항상 열심히하고2019-06-14
942[정광민]내가 프로게이머가 되었는지는2019-06-13
941[김시은] 1년뒤의 나에게...2019-06-12
940[강원석]안녕 원석아2019-06-10
939[전우영]지금 열심히 캐릭터들2019-06-07
938[김상원]게임회사에 들어가서2019-06-05
937[윤재민] 매일매일 아침수업을2019-05-31
936[권동현] 그때쯤이면 일류 프로그래머가2019-05-30
935[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30
934[백진기]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2019-05-30
933[하예슬] 일은 잘하고있니?2019-05-28
932[김동규]보기좋아 2019-05-27
931[한상범]니가 후회하지 않도록2019-05-24
930[한길호]나는 지금 롤드컵 우승을 해서 2019-05-22
929[박혜민]게임회사에 들어가긴했는지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