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오향록] 잡지 않으면 정말 꿈이 되어버리겠지.
등록일 2016-03-23 01:47:52 조회수 11225
미래의 나는 세계의 3대 게임쇼인 동경 게임쇼, E3, 게임즈컴 이 곳에 내가 만든 캐릭터가 거대한 스크린에 나와서 멋을 부리고 있겠지. 하지만 그전까진 극도의 스트레스와 잦은 업무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초를 격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하고 일한 만큼 언젠간 약이 되어서 저 3개의 게임쇼에 내 모습과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일거라고 확신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