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효식] 1년뒤 취업했을 나에게
등록일 2016-04-01 16:29:37 조회수 12545

취업해있을 미래의 나에게

자취는 하고있니? 꼭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남 눈치 안 보고 너 편한대로 사는걸 원하고 있었으니까.

아직도 주변에서 과랑 다른데로갔다고 뭐라하니? 어짜피 그런 눈치야 가볍게 무시할 너니까 괜찮을꺼라 생각한다.

회사는 들어가보니 어떠려나...꿈을 이뤘다고 좋아하고있을까, 거기서 거기네 하고 실망하고있을까.

그래도 네가 하고싶은걸 고민고민해서 간거니까 적어도 후회는 하지 않을꺼라고 믿어

남들이 뭐라하든 너가 하고싶은대로 너의 길을 그대로 쭉 갔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898[진민욱] 나의 게임2019-04-04
897[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2019-04-03
896[이재웅]지금 쯤이면2019-04-02
895[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2019-04-01
894[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2019-04-01
893[서규원]멈추지 말자2019-03-28
892[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2019-03-27
891[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2019-03-26
890[윤길중]1년후의 나에게2019-03-25
889[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22
888[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2019-03-21
887[김지안]미래에는 이미 2019-03-21
886[전지우] 안녕 지우2019-03-20
885[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19
884[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