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솔희] 잘 지내?
등록일 2016-04-01 16:54:36 조회수 11211

지금의 나는 내가 학생 시절 상상했던 모습일까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어느정도는 다가간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떤 면에선 전혀 달라진 것 같기도 해.

미래의 너는 지금 내가 상상하는 그 모습 그대로일까?

내가 하고싶은 일들, 진로 등등을 차곡차곡 버킷리스트에 담다보니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어. 그렇다고 항목을 지워나가다보니 때론 나에게 너무 느슨해지게 되기도 해.

하지만 항상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게 돼. 미래의 내가 스스로 되돌아보며 뿌듯하도록 더 열심히 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