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솔희] 잘 지내?
등록일 2016-04-01 16:54:36 조회수 11302

지금의 나는 내가 학생 시절 상상했던 모습일까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어느정도는 다가간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떤 면에선 전혀 달라진 것 같기도 해.

미래의 너는 지금 내가 상상하는 그 모습 그대로일까?

내가 하고싶은 일들, 진로 등등을 차곡차곡 버킷리스트에 담다보니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어. 그렇다고 항목을 지워나가다보니 때론 나에게 너무 느슨해지게 되기도 해.

하지만 항상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게 돼. 미래의 내가 스스로 되돌아보며 뿌듯하도록 더 열심히 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688[황영재]잘 지내냐?2018-02-1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2018-02-13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2018-02-09
685[양근영]고생했어.2018-02-09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2018-02-08
683[유호근]열심히 해서2018-02-07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2018-02-05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2018-01-29
680[박승훈]안녕 승훈아2018-01-23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2018-01-22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2018-01-18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2018-01-17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2018-01-16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2018-01-15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