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
등록일 2016-04-01 18:38:17 조회수 11644

안녕, 1년 뒤의 나?

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

네가 원해서, 처음으로 스스로 선택해서, 그만큼 열심히해서 결과를 이루었을거야.

지금까지는 힘들었겠지만, 그때부터는 지금까지보다 더 힘들다면 힘들 수도 있겠지.

하지만 네가 원해서 이룬 꿈이고, 잠시 힘들더라도 절대 후회하지말길 바란다.

그 고생의 끝에 네가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네 작품을 만들어, 그걸 다른 사람이 즐겨줄 때,

그게 지금까지의 보상이 될테니까.

잘 되면 관람자가 아니라 기획자로서 여러 게임 행사도 합법적으로 다닐 수 있고, 얼마나 좋겠냐?

그러니까 그때의 너도 힘내고 있길 바란다! 지금 나도 그때의 널 목표로 힘낸다!

번호 제목 등록일
1288[김선우] 잘 지내지?2020-11-09
1287[박상건] 계속하기2020-11-07
1286[김영빈] 늘 믿고 있을게2020-11-06
1285[문정수] 잘하고 있냐2020-11-05
1284[한규영] 중요한 것은 처지가 아니라 의지다.2020-11-04
1283[신효원] 3개월 뒤 나에게2020-11-03
1282[유태일] 정진하자.2020-11-02
1281 [이시연] 꼭 이루기를.2020-10-30
1280[조해치] 목표를 향해 노력하자2020-10-29
1279 [서기현] 꼭 취업 했기를 바라며2020-10-28
1278[이하나] 무모함이 용감함이 될때까지2020-10-27
1277[김재하] 잘하자2020-10-26
1276[최성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을 나 자신에게2020-10-22
1275[고영빈] 한 걸음씩 나아가길2020-10-21
1274[허은] 미래의 나에게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