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
등록일 2016-04-01 19:32:31 조회수 12360

미래의 나에게...


어떻게 취직은 했니?


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


그렇기 위해선 나도 열심히 할께.


회사 생활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힘들더라도 열심히 했으면 한다.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