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
등록일 2016-04-01 19:32:31 조회수 12334

미래의 나에게...


어떻게 취직은 했니?


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


그렇기 위해선 나도 열심히 할께.


회사 생활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힘들더라도 열심히 했으면 한다.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