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
등록일 2016-04-01 19:32:31 조회수 12335

미래의 나에게...


어떻게 취직은 했니?


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


그렇기 위해선 나도 열심히 할께.


회사 생활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힘들더라도 열심히 했으면 한다.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