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
등록일 2016-04-04 15:43:19 조회수 12409

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


불투명한 미래의 걱정을 뿌리치고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2015년 9월 그때를


지금의 내가 힘들어 할 때 용기내어 도전하였던 그때를 기억하여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