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효근]취업 축하해. 네 맘에 들 정도로 괜찮은 회사에 들어갔겠네.
등록일 2016-04-04 15:49:51 조회수 13148
취업 축하해. 네 맘에 들 정도로 괜찮은 회사에 들어갔겠네. 어때? 신입이라 좀 힘들지? 근데 안 힘든 게 어디있겠어. 뭐 너야 알아서 열심히 하는 타입이니까 잘할거야. 이제 꿈도 이루고 취업 스트레스도 떨쳐내 버렸네. 사람들한테 잘 좀 해줘. 네가 틱틱대던 거 받아주던 사람들이야. 잘해. 아.. 이거 읽고 있는 네 생각이 궁금하다. 아무튼. 즐겁게 일하길 바랄게! 뭐 좀 놀기도 하고..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