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우성]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1년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취업한 너는 지금 행복하니?
등록일 2016-04-04 15:49:57 조회수 11822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1년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취업한 너는 지금 행복하니?


처음으로 배우고 싶은걸 배우고 처음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는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이세상 누구도 행복하지 않을거야.


나는 어릴때부터 게임이 너무 좋았다. 어떤 공부를 해도 어떤 일을 해도 흥미는 생기지 않고 답답한 마음 뿐이었는데 이제야 나의 자리를 찾아 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다.


취업만으로 성공했다 말하긴 이르겠지. 나도 좋은 출발점을 위해 노력할테니 넌 그 출발점에서 최고를 향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줘. 고맙다.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
  2. 116
  3. 117
  4. 118
  5. 119
  6.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