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아영]늘 포기가 쉽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하지 않았던 공부
등록일 2016-04-06 21:32:56 조회수 12877
늘 포기가 쉽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하지 않았던 공부

하고싶은 것만 하던 나다.

관심갖고 하고싶은 일이 무엇일까 궁금증을 못참아 이래저래 직업 고민하면서

게임만 하다간 영영 백수로 살듯했는데 8ㅅ8...

이젠 모르는 코드 짜면서 열심히 할때 재미있었잖앙

늦게자더라도 숙제는 꼬박 꼬박 해보려고 했잖아.

지금은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좀더 포기 없이 하고싶다고 느낀일 열심히 했으면

좋을꺼 같아.

20살 새내기때 했던 그 열정을 여기에 잘 쏟아 부었으면 좋겠어.

좋은 직장은 대기업이 아니라 괜찮은 직장인건 잊지말고, 몸관리 잘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이 기회를 제공해준 부모님께 첫월급 또는 게임 대박때 효도하는건 잊지 말자 ㅋㅋㅋ

고양이 사료는 잘챙겨 먹여.

번호 제목 등록일
523[박성현] 인생의 전환점2017-03-03
522[임채영] 채영아안녕2017-03-03
521[고현수]의욕을 잃어버리지 말자2017-03-03
520[김재영] 님아. 지금 뭐하고 계세요?2017-03-03
519[홍석현]노력은 좀 해봤니?2017-03-03
518[박우범] 하이 뉴비 개발자야2017-03-03
517[김민수]미래에서 라도 게이름 피울지 모르는 나에게2017-03-03
516[이민기] 늦었다고 기죽지 말자2017-03-03
515[차유진]미래의 나에게2017-03-03
514[최종환]안녕 나다2017-03-02
513[김승일] 노력을안하던 나에게2017-02-27
512[신희록]뭘하는게 좋을까2017-02-24
511[김지환] Hey ~! Bro!! 잘지내고 있어?2017-02-22
510[유진이] 미래의 나에게2017-02-20
509[이채영] 아프지좀 말고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