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아영]늘 포기가 쉽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하지 않았던 공부
등록일 2016-04-06 21:32:56 조회수 12741
늘 포기가 쉽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하지 않았던 공부

하고싶은 것만 하던 나다.

관심갖고 하고싶은 일이 무엇일까 궁금증을 못참아 이래저래 직업 고민하면서

게임만 하다간 영영 백수로 살듯했는데 8ㅅ8...

이젠 모르는 코드 짜면서 열심히 할때 재미있었잖앙

늦게자더라도 숙제는 꼬박 꼬박 해보려고 했잖아.

지금은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좀더 포기 없이 하고싶다고 느낀일 열심히 했으면

좋을꺼 같아.

20살 새내기때 했던 그 열정을 여기에 잘 쏟아 부었으면 좋겠어.

좋은 직장은 대기업이 아니라 괜찮은 직장인건 잊지말고, 몸관리 잘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이 기회를 제공해준 부모님께 첫월급 또는 게임 대박때 효도하는건 잊지 말자 ㅋㅋㅋ

고양이 사료는 잘챙겨 먹여.

번호 제목 등록일
133[오기현]너 보기에 참 행복해 보인다!2016-02-04
132[윤두흰] 아마 잘 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2016-02-04
131[윤승은]너는 정말 취업했니?2016-02-04
130[신준철]지금 작업하는게 잘안되고 빡칠때도 많겠지2016-02-04
129[정정훈]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 생각해2016-02-04
128[문대곤] 처음했던 생각 잊지마라2016-02-04
127[김세훈] 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바로 너야2016-02-04
126[김서진] 미래에게2016-02-03
125[강병혁]지금 나는 취업을 준비하거나 취업하고 업무를 시작하고 있을 단계야.2016-02-03
124[김동휘]썼던게 다 날아갔어 한번2016-02-03
123[백주진] 잘 지내고 있닝2016-02-03
122[김동휘]삶의 마지막 열정 같이 생각하며2016-02-03
121[김희락] 포기하지말자2016-02-03
120[박태훈] 한국 대부분의 게임 개발자중 하나가 되었다면 2016-02-03
119[한병권] 10개월 뒤의 나는 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가 된다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