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문수] 포기하지 말고 꿋꿋히 버텨 취업한 나에게
등록일 2016-04-06 21:34:56 조회수 12177

안녕 미래의 나는 공부를 통해서 너는 지금쯤 온라인게임쪽을 개발을 하고 있을까?

지금도 충분히 DX를 좋아하고 있지만, 너라면 DX를 통해 온라인게임 개발에 힘쓰고 있겠지 미래의 나는 쉐이더, 고정함수 파이프라인등 공부를 열심히 해서 DX12버전을 활용해서 온라인게임개발 회사에 취업해서 너는 돈을 잘 벌고 있을거야 항상 과거의 너를 뒤돌아보며 강력해지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328[최유라] 항상 당당하게 다녔으면 좋겠다2016-05-11
327[양은비]큰건 안 바란다, 살아만 있어라2016-05-11
326[정혜인] 안녕 미래의나야2016-05-11
325[마지은] 1년후에 취업해서 열심히 일하고있을 나에게2016-05-11
324[박지성] 끝이아니라 시작이다2016-05-11
323[김미루] 후회 없이 잘 해냈을까.2016-05-11
322[박효영] 고생한 나에게2016-05-11
321[신승인]상대적인 미래의 나에게.2016-05-11
320[정지홍]1년이 훌쩍 지나버린 나에게2016-05-11
319[이의종]1년 후 나에게 보낸다.2016-05-11
318[김예진]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6-05-11
317[김한주] 미래의 나에게 화이팅!2016-05-11
316[김동진]미.래.의.나.에.게 게임원화1603기2016-05-11
315[손지수]잘..살고는..있니....2016-05-11
314[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