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문수] 포기하지 말고 꿋꿋히 버텨 취업한 나에게
등록일 2016-04-06 21:34:56 조회수 12129

안녕 미래의 나는 공부를 통해서 너는 지금쯤 온라인게임쪽을 개발을 하고 있을까?

지금도 충분히 DX를 좋아하고 있지만, 너라면 DX를 통해 온라인게임 개발에 힘쓰고 있겠지 미래의 나는 쉐이더, 고정함수 파이프라인등 공부를 열심히 해서 DX12버전을 활용해서 온라인게임개발 회사에 취업해서 너는 돈을 잘 벌고 있을거야 항상 과거의 너를 뒤돌아보며 강력해지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268[김홍순]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 중에 있는 홍순이에게2016-04-07
267[김유경]잘 지내? 미래의 나는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네^^2016-04-07
266[이형록] 처음할떄2016-04-07
265[황명근] 1년뒤 나에게 쓰는 편지2016-04-07
264[최하늘]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2016-04-07
263[박동윤] 멘탈깨지고 있는 나에게.2016-04-07
262[송주희] 미래의 나에게2016-04-07
261[유지현] 게임하니?2016-04-07
260[김경석]김경석에게....2016-04-07
259[유준석]너에 모습 정말 멋있었어 때론 어려워서 놓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겠지?2016-04-07
258[정제호] 과거를 돌아보면 하고싶은것만 하고 너의 목표를 위해 달려왔던 적이 얼마 없었을꺼야2016-04-07
257[손상민]이걸보고있는 1년후의 나는 방산업체에 들어가서 실력을쌓고있을거야2016-04-06
256[김현우]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너는 많은 것을 할수 있겠지2016-04-06
255[이선호]확실한 목표가 있으니까 열심히 했을거고 지금은 1년전에 약속했던 모습이 되있겠지.2016-04-06
254[박요한]안녕 ?ㅋ 1년뒤의 나 ? 잘지내냐 어디 취업했어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