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문수] 포기하지 말고 꿋꿋히 버텨 취업한 나에게
등록일 2016-04-06 21:34:56 조회수 12271

안녕 미래의 나는 공부를 통해서 너는 지금쯤 온라인게임쪽을 개발을 하고 있을까?

지금도 충분히 DX를 좋아하고 있지만, 너라면 DX를 통해 온라인게임 개발에 힘쓰고 있겠지 미래의 나는 쉐이더, 고정함수 파이프라인등 공부를 열심히 해서 DX12버전을 활용해서 온라인게임개발 회사에 취업해서 너는 돈을 잘 벌고 있을거야 항상 과거의 너를 뒤돌아보며 강력해지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