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문수] 포기하지 말고 꿋꿋히 버텨 취업한 나에게
등록일 2016-04-06 21:34:56 조회수 12331

안녕 미래의 나는 공부를 통해서 너는 지금쯤 온라인게임쪽을 개발을 하고 있을까?

지금도 충분히 DX를 좋아하고 있지만, 너라면 DX를 통해 온라인게임 개발에 힘쓰고 있겠지 미래의 나는 쉐이더, 고정함수 파이프라인등 공부를 열심히 해서 DX12버전을 활용해서 온라인게임개발 회사에 취업해서 너는 돈을 잘 벌고 있을거야 항상 과거의 너를 뒤돌아보며 강력해지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898[진민욱] 나의 게임2019-04-04
897[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2019-04-03
896[이재웅]지금 쯤이면2019-04-02
895[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2019-04-01
894[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2019-04-01
893[서규원]멈추지 말자2019-03-28
892[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2019-03-27
891[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2019-03-26
890[윤길중]1년후의 나에게2019-03-25
889[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22
888[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2019-03-21
887[김지안]미래에는 이미 2019-03-21
886[전지우] 안녕 지우2019-03-20
885[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19
884[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