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문수] 포기하지 말고 꿋꿋히 버텨 취업한 나에게
등록일 2016-04-06 21:34:56 조회수 12248

안녕 미래의 나는 공부를 통해서 너는 지금쯤 온라인게임쪽을 개발을 하고 있을까?

지금도 충분히 DX를 좋아하고 있지만, 너라면 DX를 통해 온라인게임 개발에 힘쓰고 있겠지 미래의 나는 쉐이더, 고정함수 파이프라인등 공부를 열심히 해서 DX12버전을 활용해서 온라인게임개발 회사에 취업해서 너는 돈을 잘 벌고 있을거야 항상 과거의 너를 뒤돌아보며 강력해지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748[원비룡]처음 시작은 2018-07-02
747[정은지]해야지 다짐했던 것들도 2018-06-28
746[김문희]일단 건강은 괜찮은지2018-06-27
745[주우진]1년뒤의 나에게2018-06-25
744[이유진]넌 지금쯤이면 2018-06-21
743[조문규]미래의 내가 2018-06-18
742[이동호]안녕 수년 뒤에 나?2018-06-18
741[김훈]현재의 나는 2018-06-14
740[김태민] 잘모르고2018-06-12
739[박주환]미래의 나는2018-06-08
738[이동현]안녕2018-06-07
737[이찬형]게임기획자로 2018-06-04
736[김햇살]미래의 나2018-06-04
735[박광규] 미래의 나에게..2018-06-01
734[한조현] 왜 그랬을까?2018-05-29